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비온 온라인 (문단 편집) === 유저들에 의해서 돌아가는 경제 시스템 === [[EVE 온라인]]의 경제 시스템을 벤치마킹한 게임답게 유저들에 의해 돌아가는 경제시스템이 장점이다. 알비온 온라인에 존재하는 거의 대부분의 아이템은 유저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또한 소모된다. 심지어 던전에서 NPC가 드랍하는 장비 역시 시스템에 의해 생성된 장비가 아닌, 시스템이 암시장을 통해 유저들에게 실버를 지불하고 구입한 장비들이다.[* 따라서 던전에서 드랍된 장비를 살펴보면 제작한 유저 이름이 쓰여져 있다.] 그리고 도시 마다 있는 경매장의 아이템 물량과 시세는 그 도시에서만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도시들과 같은 아이템이더라도 값이 다를 수가 있다. 이 점을 이용한 도시간 무역 시스템도 존재한다. 많은 RPG게임이 망하는 이유가 경제 붕괴, 더 정확히는 게임 화폐가 너무 남아돌아서 발생하는 인플레이션인데, 알비온 온라인은 PvP를 통한 장비 파괴, 명성을 얻는 과정에서의 실버 소모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며, 유저들간의 거래를 통해 돌아가는 경제 시스템을 구축해냈다. 그리고 게임 내 화폐로 프리미엄을 구입할 수도 있다는 점 또한 큰 역할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